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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개인정보보호 블록체인에 올인
날짜 2018-04-14

 

개인정보보호 블록체인에 올인

 

최근 페이스북이 개인정보가 8,700만명이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르자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에 초비상이 걸렸다.

  

 

개인정보는 이제 단순히 벌금이나 형사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존폐여부가 달린 문제가 되었다.

 

페이스북은 과징금이 10(한화 약 17백억)로 예상되고 있지만 고객들이 집단소송을 걸 경우 보상금은 천문학적 수치가 나올 수 있다.

 

가령 작은 산부인과 병원에서 개인정보가 1만건이 유출하여 고객들이 피해소송을 걸 경우 1인당 100만원만 보상을 해도 해당 병원은 100억원의 피해금을 보상해 주어야 한다.

 

평생 모은 이익금을 다 합쳐도 모자란 금액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개인정보 보호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다.

 

이 와중에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인식된 블록체인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플랫폼을 개발중인 ‘DB코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B코인은 개인정보를 여러개로 분산해서 전세계에 흩어진 블록체인 노드에 보관하기 때문에 해킹이 절대불가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국내외 유명 보안전문가들 뭉쳐서 만든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이다.

 

많은 사람들이 DB코인의 성공여부를 지켜보는 이유는 블록체인을 통한 개인정보 해킹이 불가능하다면 그 자체가 하나의 혁명이기 때문이다.

 

 

- 베타뉴스 김수현 기자(press@betanews.net)